분류 전체보기510 대야산(大耶山) 931m 경북 문경시, 충북 괴산군 2008년 5월 13일 10:30~17:00농바위마을 -> 농바위 -> 중대봉 -> 대야상 ->밀재 -> 농바위 마을유명한 용추쪽이 아닌 충북 괴산군 방향에서 올라감..들머리 찾기가 애매함..관리공단 직원이 형식적으로 정식 등로가 아니라고 함.들머리는 버스정류장에서 더 올라가서..우측으로 조그만 다리건너서 계속 올라가면 됨..가다보면 큰 느티나무가 나옴..중대봉 슬랩 방향은 쭉 올라가다(40분 정도) 우측으로 길이 나 있음..중대봉 슬랩은 난이도가 약간 높은 곳도 있으나 대부분 밧줄이 있어 힘들지 않음 2008. 9. 10. 선자령 2008년 1월 12일(토) 10시~15시대관령휴게소 -> 선자령 -> 삼양목장 방향 하산 -> 바람마을 의야지? -> 계곡을 가로질러 건너 -> 선자령기억이 가물가물~~선자령은 초창기에 한번 오고 두번째눈에 차가빠져 1시간 정도 씨름하고 난후 산행이라 힘듬.산행 내내 눈이 계속 내림.내려올때는 바람마을 의야지(?정확하지 않음)쪽으로 내려오다...풍차단지로 들었는데 장관. 대관령 휴게소에서 좀 올라와서 선자령 등로 초입 2008. 9. 10. 예봉산(684m) 2008년 3월 16일 11:00~14:00팔당역 -> 제4코스 -> 다예린 찾집 ->시멘트길 ->좌측 능선길 -> 철문봉 -> 억새밭 -> 예봉산 -> 팔당역 2008. 9. 10. 국망봉 2008년 2월 10일 08:00 ~ 13:00이동 생수공장 -> 장암저수지 우측 -> 임도 -> 대피소 -> 국망봉 -> 땅벌봉 -> 휴양림 삼거리 ->임도 -> 이동 생수공장 2008. 9. 10. 노추산(1,322) 2008년 1월 26(토) 10:00~16:30절골(노추산 민박) -> 조주선관 -> 이성대 -> 정상 -> 원점회귀지난주에 내린 눈으로 인해 등로에 무릅정도까지 눈이 쌓였고등로 옆에는 허벅지까지 빠짐조주선관 이후 10분 정도까지는 코스가 순탄하나, 그 이후부터 줄곧 급경사.(내내 평지가 없음)아이젠을 안하니 시간이 많이 소요됨(올라가는데 3시간 반)이성대 2층은 자물쇠가 채워져 있지 않아 비박 가능.단, 율곡 영정을 모시고 있어, 혼자 자기에는 약간 부담이성대 화장실은 그냥 허공에서 떨어트리는 방식내려오는 길은 눈길을 미끄러지듯이 내려와서 1시간 30분정도만에 하산 완료근처 관광지 : 구절리 레일 바이크, 정선 아우라지(1월 하순 축제) 정선 아우라지 축제장 2008. 9. 10. 서락(한계령) 2007년 12월19일~20일, 1박 2일첫날 : 한계령(12:00) -> 한계령 삼거리(13:40) -> 끝청 -> 중청대피소(17:00)둘째날 : 중청대피소 -> 대청대피소 -> 오색여유있게 다녀온 산행!올해는 아직까지 눈가뭄인거 같다..언제정도 눈다운 눈산행을 할려나..한계령 초입은 눈이 없었으나...한계령 삼거리 가는 중간부분부터 발목정도 쌓였다.한계령 삼거리부터 중청까지는 깊은곳은 무릎까지 빠지나..등로는 러쎌이 되어있어평상시보다 다니기가 더 좋다.평일인데도 대통령 선거일이어서 그런지 대피소에 자는 사람들이 꽤되었다.1/3정도 찬거 같다.주택공사 사람들과 어울려 삼겹살, 양념불고기를 안주삼아양주한병을 다 비우고...나와보니 별이 반짝이고..속초시내가 불야성이다.잠을 청하였으나..거의 못자고 다음.. 2008. 9. 10. 작은점봉산 2007년 12월 31일 07:30~12:00설피마을 -> 삼거리 -> 곰배령 ->작은점봉산 ->곰배령 ->설피마을설피마을 기온 영하 12도, 엄청 쎈 바람, 곰배령 체감기온 영하 20도 이상 되는거 같음설피마을에서 곰배령까지는 평탄한 길 1시간 30분 소요곰배령에 올라서자 엄청난 바람,,사진 찍기가 곤란.작은점봉산까지는 미끄러워 아이젠 착용,눈은많이오지 않아 발목정도 참작은 점봉산에는 특별한 이정표 없고...눈 부분에 삼각점만 확인작은점봉산에서 점봉산 조망은 좋은 편이나 설악은 구름때문에 조망이 안됨.작은점봉산에서 점봉산으로 향하다 시간관계상도중 포기, 다시 회귀 2008. 9. 10. 서락(백담) 2007년 9월22(토)~23(일) : 총 41km22일 : 주차장->(자전거)백담사->수렴동(1박) : 12km23일 : 봉정암->소청->중청->대청->소청->희운각->가야동계곡->오세암->백담사->(자전거)->주차장 : 29km추석연휴 시작 토욜22일 14:00 집 출발 17:30 백담사 주차장 도착 !늦었다고 차장에 주차를 안시켜줘 다시 큰길가로 나와..공원 주차장에 무료 주차.!자전거를 타고18:00부터 백담사 콘크리트길 올라가기 시작..좀 늦은시간이라 버스가 그리 많지 않음...백담사에서 나오는 버스는 7시가 막차...40여분만에 백담사 도착...백담사 한번 둘러보고 20:00 적지 수렴동대피소 도착자리는 있었으나 사람이 엄청 많은 관계로 근처 공터에서 비박!예상대로 잠도 잘안오고 뒤척이다..... 2008. 9. 10. 고대산(832m) 2007년 8월 26일 10:00~14:30고대산 주차장 ->매표소 우측 시멘트길 -> 1코스 ->옛날 정상 -> 진짜 고대봉 -> 3코스 -> 주차장(약 7km)힘든정도 : 쉴거 다쉬고 널널하게 산행함조망: 보통계곡물은 별로 깨끗하지 않음(아마도 정상 부근에 군 부대가 있어서...공사 여파 등으로 약간 흙탕물이 된거 같음)1코스로 밤에 차를 가지고 가면 임도로 계속 갈수 있을것 같음산악 자전거 타기 좋을거 같음.정상은 햇빛을 피할곳이 없음..밥먹는 장소 찾아서 한참 헤매다 뒤로 빽하여 가짜 정상 못가서 다행히 좋은 곳을 발견하여 식사..1시간정도 휴식..정상에서 드넓은 철원평야가 한눈에 들어옴.표범폭포는 쫄쫄쫄 거리는게 특이하기는 하지만 볼품은 없음 2008. 9. 1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