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6일 10:00~14:30
고대산 주차장 ->매표소 우측 시멘트길 -> 1코스 ->옛날 정상 -> 진짜 고대봉 -> 3코스 -> 주차장
(약 7km)
힘든정도 : 쉴거 다쉬고 널널하게 산행함
조망: 보통
계곡물은 별로 깨끗하지 않음
(아마도 정상 부근에 군 부대가 있어서...공사 여파 등으로 약간 흙탕물이 된거 같음)
1코스로 밤에 차를 가지고 가면 임도로 계속 갈수 있을것 같음
산악 자전거 타기 좋을거 같음.
정상은 햇빛을 피할곳이 없음..밥먹는 장소 찾아서 한참 헤매다
뒤로 빽하여 가짜 정상 못가서 다행히 좋은 곳을 발견하여 식사..1시간정도 휴식..
정상에서 드넓은 철원평야가 한눈에 들어옴.
표범폭포는 쫄쫄쫄 거리는게 특이하기는 하지만 볼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