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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잔차 싸구리지마 그래도 애마 yumyung mt. 864m.. rainy day...wet me with bike.... 2008. 9. 4.
울 가족 우린 한배를 탔습니다...잘 저어 가자구... 엽기 성모.. 2008. 9. 4.
참나 진짜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우리의 몸은 수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그 세포들은 시시각각으로 생겼다가 없어지고그러면서 사람의 몸의 전체 세포가 모두 바뀌는 시간은 7년 정도 걸린다네요변하지 않고 이것이 내몸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어느 순간일까요?.없습니다.변하는 몸뚱이는 진짜 내가 아닙니다...그냥 껍질입니다.그껍질을 위해 어떤 사람들은 화장도 하고, 성형도 하고..옷도 근사하게 입고 ..음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고 행복하다 느낍니다..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순간 순간 생각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순간 순간 감정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강물이 흘러가듯이 흘러갑니다.강물이 아니라 '강' 같은 변하지 않고 영원히 그자리에 있는 나의 모습은 어떤건가요? 2008. 9. 4.
진실된 행복 우리는 행복해지려 노력하지만 죽는순간 끝내는 허탈합니다.진짜 행복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돈, 명예,호위호식, 쾌락,이것들은 행복의 요소가 아닙니다...잘못 집었습니다.진짜인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가짜인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가짜인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져도 진짜인 나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합니다.그럼 진짜 나(참나)는행복하게 살기 위해무얼 해야죠요? 2008. 9. 4.
사람의 행복은 사람은 돼지랑 뭐가 다를까요?사람은 좋은 음식을 먹고 돼지는 꿀꿀이 죽을 먹고사람은 좋은 집에 자고 돼지는 우리에 자고한끼 해결하고 하루 보내기는 마찬가지 네요하루가 한달이 되고, 한달이 일년이 되고.....80살....죽을때가 다 되었네요..행복 하셨나요?돈도 많이 벌었고사회적 지위도 높고자손들도 많이 번창했어요이제 죽을시간 이네요행복 하셨나요? 허탈합니다.죽을 나한테 남은 것이 뭔가요?자손?.. '나' 가 아니잖아요..그냥 한평생 호위호식하면서 잘 살았으면 됬지뭐가 특별한게 있겠나구요? 2008. 9. 4.
돼지의 행복 돼지도 행복해지고 싶을까요?잘은 몰라도 사람처럼 행복의지는 없을꺼 같네요..본능과 욕구에 따라 살겠지요.오늘하루도 주인이 준꿀꿀이죽 맛나게 먹고비안맞을수 있는 우리에서 자고그리고 시원하게 싸기도 하고.돼지가 행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자기 본능과 욕구는 사람과 다를바 없이다 채울수 있네요.사람 부러울께 없는 돼지네요..어찌보면 사람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겠네요. 2008. 9. 4.
행복이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래서 돈도 많이 벌고,그 돈으로 좋은 요리도사먹고좋은 집도 사고좋은 옷도 사고좋은 자동차도 사고좋은 자전거도 사고좋은 등산용품도 사고그랬더니 행복하던가요? 2008. 9. 4.
행복 의지 우리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불행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지는 않습니다.그런데도 길거리에 나가보면 행복해 보이는 얼굴 표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누가 행복하게 살지 못하게 우리의 자유의지를 막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2008. 9. 4.
북한산(진관사 골) ---------------------------------------------------------------------------진관사- 작은노적봉 - 비봉 - 사모바위 - 문수봉 - 대남문 - 성문따라 - 위문 -백운대2004년 4월 17일(토) 14:30~20:00---------------------------------------------------------------------------구파발역 공영 주차장에 주차, 길을 건너 연신내 방향으로 택시를 타고진관사 콜, 매표소 앞까지 2천 7백냥진관사 일주문 지나 계곡따라 올라가다 향로봉 비봉 이정표 갈림길에서향로봉 방향 택!조금 올라가다 우측 사잇길로 들어가자 말자 본격적으로 작은 노적봉 릿찌 시작생각보단 수월하게 작은 노적봉 착(릿지 높.. 200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