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친 것처럼 또 미친채로 살아가는 삶이 시작된다
나를 잊은채로 사람, 일에 휩쓸린다
가끔 여유가 주어지면 맨 정신으로 돌아오는데
그런 순간도 미친삶의 여파로 점점 무뎌진다
생존 본능이 이 미친삶을 강요한다
끊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또 휘둘려 살아갈 생각을하니 암울하다
나를 잊은채로 사람, 일에 휩쓸린다
가끔 여유가 주어지면 맨 정신으로 돌아오는데
그런 순간도 미친삶의 여파로 점점 무뎌진다
생존 본능이 이 미친삶을 강요한다
끊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또 휘둘려 살아갈 생각을하니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