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1 새로운 세계의 경험 이제 마칠때가 된거 같다. 부채의식에 어쩔수 없이 시작한 일 모든 일은 다 그렇듯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들이 깔려 있다. 아직도 차디찬 거리에서 투쟁중인 대표자 동지들에게 면목도 없고 하지만 기간을 채우는게 더이상 스스로 의미를 찾을수 없다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