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칠때가 된거 같다.
부채의식에 어쩔수 없이 시작한 일
모든 일은 다 그렇듯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들이 깔려 있다.
아직도 차디찬 거리에서 투쟁중인 대표자 동지들에게
면목도 없고 하지만
기간을 채우는게 더이상 스스로
의미를 찾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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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칠때가 된거 같다.
부채의식에 어쩔수 없이 시작한 일
모든 일은 다 그렇듯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들이 깔려 있다.
아직도 차디찬 거리에서 투쟁중인 대표자 동지들에게
면목도 없고 하지만
기간을 채우는게 더이상 스스로
의미를 찾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