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일 12:00~15:30
무왕2리(거치리) -> 고래산 임도 -> 지산4교 -> 구둔치 -> 지산4교 -> 무왕2리 마을회관 (약 26km)
고래산 임도 소개책자에 들머리가 제대로 설명되어 있지 않아 1시간을 헤메다 12시에야 초왕골이 아닌 거치리에서
들머리를 찾아 라이딩을 했다.
무왕2리 마을회관 쪽은 절대 들머리가 없다...초왕골에서 여주쪽으로 도로를 타고 가다가 아래 철길을 건너 약 100미터
지점에서 우측길로 100미터 정도가면 임도 차단기가 나온다
고래산은 전반적으로 내리막은 많아서 좋았지만 산이 황량하고, 여기저기 공사판과 인공의 흔적이 많아
자연적인 느낌이 없었다.
이 철길을 지나 100미터 전방에 우측으로 임도가는길이 있다.
들머리
임도 노면상태
임도 최고점...이후 주로 평지 내지는 내리막
황량한 고래산
고래산 임도 날머리..여기서 지산4교는 좌측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