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이에 해질녘에 오른다
핑계는 라이딩이지만 결국 호젓한 능선의 여유를 바랬다.
공동이는 다른 산보다 호젓하다.
특히나 저녁에는 ^^
낙조 조망도 계양산 못지 않다.
주변 인적도 드물고...
한바퀴냐 두바퀴냐 보다는 멍때리며 머물러 있기에 좋은것이다.
차는 출입금지고 보도로는 꽤 거리가되고 자전거가 좋은 발이
되어준다.
정상의 명당에 자리잡은 묘..좋으시것다
핑계는 라이딩이지만 결국 호젓한 능선의 여유를 바랬다.
공동이는 다른 산보다 호젓하다.
특히나 저녁에는 ^^
낙조 조망도 계양산 못지 않다.
주변 인적도 드물고...
한바퀴냐 두바퀴냐 보다는 멍때리며 머물러 있기에 좋은것이다.
차는 출입금지고 보도로는 꽤 거리가되고 자전거가 좋은 발이
되어준다.
정상의 명당에 자리잡은 묘..좋으시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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