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일.
영종도 북측방조제 도로 끝 - 을왕리 - 선녀바위 -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 - 실미도 넘어가는 고개 - 헬기장 - 하산 - 광명항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답답한 마음에 우중 라이딩도 괘안을것 같아.
영종도 북측 방조제끝에 차를 파킹하고 라이딩
무의도 국사봉 가는 산길은 라이딩 하기에 좋지않다..
주로 싱글트랙에 중간중간 바위가 많다.
영종도 옆의 선녀바위 해변은 한적하니 좋다..
선녀바위 해변에서 잠진도 선착장 가는길은 옛날에 다니던 길로 새길에 비해 주변 경관이 좋다
선녀바위 해변
맨끝이 선녀바위 인가보다.
선녀바위 지나 잠진도 가는 길에 들른 어촌
잠진도 가는 옛날길
영종도 공항생기기전에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타던곳, 구읍뱃터 방향 직진
인천공항철도 용유역까지 임시열차 운행, 서울역에서 1시간이면 무의도 올수 있것다..
용유임시역 바로옆의 무의도 가는 선착장 방면
잠진도 선착장 가는 바닷길
잠진도 선착장, 무의도 가는 배, 타자말자 바로 내린다..
무의도 안내판
산길이 잔챠타기에는 별루였다.
고개에서 내려다본 무의 선착장
호룡곡산 이정표
광명항, 소무의도 가는길..촉촉하다.
한적한 광명항
7월4일 개통되는 소무의도 넘어가는 인도교
드라마 촬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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