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6
잠좀자니 멍하던 머리가 맑아졌다.
바나나 하나 까먹고 북한산으로.
백운대에 설화가 제법 예쁘다.
하산길에 발목 골절된 분이 있어 119신고하고 떨고 계시길래
그냥갈수 없어 옷벗어 드리고 버너피우고 기다리다 대원들 도착하는 것 보고 하산하느라 좀 늦어졌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나에겐 자신감을 주는 일인것 같다
잠좀자니 멍하던 머리가 맑아졌다.
바나나 하나 까먹고 북한산으로.
백운대에 설화가 제법 예쁘다.
하산길에 발목 골절된 분이 있어 119신고하고 떨고 계시길래
그냥갈수 없어 옷벗어 드리고 버너피우고 기다리다 대원들 도착하는 것 보고 하산하느라 좀 늦어졌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나에겐 자신감을 주는 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