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 09:30~16:00
나이가 들수록 게을러 진다..
산에 가기 위해 새벽잠을 설치며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에는 왜 이리 힘든건지..
북한산을 오르면 초창기때 생각이 많이 난다..
코스까지 공부해 가며...참 열정적이었는데...
여러코스중에 이제는 제일 편하고 한적한 코스로정착을 했다..
밤골-염초봉- 백운대
밤골-염초봉-여우굴-백운대
밤골-숨은벽능선-호랑이굴 백운대
여우굴 직전 바위 고드름
멀리 우리동네 진산 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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