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정기검진
별일 없을거라 생각을 하면서 오지만
막상 침대에 누워 초음파 진단을 받는 10분여 남짓. 의사의 표정하나 말투하나. 과거영상과 비교하는 모습에
침이 꼴깍 넘어간다
나동규! 이 의사와의 인연도 벌써 6년째다. 첨엔 깐깐하지 그지 없어 한사코 수술을 권유해서 거부감이 많았다.
결과는 다행이 그리 커지지 않았다
2년에 한놈이 1미리 정도 변화가 있는정도. 그놈들도 어차피 내 몸이다. 사랑하자. 함께가자
별일 없을거라 생각을 하면서 오지만
막상 침대에 누워 초음파 진단을 받는 10분여 남짓. 의사의 표정하나 말투하나. 과거영상과 비교하는 모습에
침이 꼴깍 넘어간다
나동규! 이 의사와의 인연도 벌써 6년째다. 첨엔 깐깐하지 그지 없어 한사코 수술을 권유해서 거부감이 많았다.
결과는 다행이 그리 커지지 않았다
2년에 한놈이 1미리 정도 변화가 있는정도. 그놈들도 어차피 내 몸이다. 사랑하자. 함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