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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최훈동 원장님

by 피러팬0405 2016. 1. 3.
고통도 실체가 없다
나란 존재도 실체가 없다
그러니 고통받고 있는 나는 없다

실체가 없다는 것은 영원불변하지 않다는 의미다.
껍데기 나를 제거한후 남는 참 나는 따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우주와 하나된 것이다.
대립 반목이 있을수 없다

유나방송 최훈동 원장님의
'나를 넘어선 나' 종합편

http://una.or.kr/replay/popup/tr_m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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