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산(444m)
2015.1.3
전남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경수?...사람이름 같기도하고
얕잡아 봤다가 고생 좀 했네..
눈이 제법 쌓인데다 사람 다닌 흔적도 없고
산만에 산행인지라 스틱을 깜박하고 차에두고
와버려 배는 더 힘들었던듯.
시간은 형태도 없지만 사람들은 1년이란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해 낸다.
나이란걸 전혀 의식못하고 살다가 요즘들어
점점 나의 껍데기로부터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좋고 나쁜건 없다. 초조해 할 필요도 없다!
앞으로 시기에도 새로운 한순간 한순간이
다가올것이기 때문에..
맡기고 느끼자!
서해조망
2015.1.3
전남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경수?...사람이름 같기도하고
얕잡아 봤다가 고생 좀 했네..
눈이 제법 쌓인데다 사람 다닌 흔적도 없고
산만에 산행인지라 스틱을 깜박하고 차에두고
와버려 배는 더 힘들었던듯.
시간은 형태도 없지만 사람들은 1년이란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해 낸다.
나이란걸 전혀 의식못하고 살다가 요즘들어
점점 나의 껍데기로부터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좋고 나쁜건 없다. 초조해 할 필요도 없다!
앞으로 시기에도 새로운 한순간 한순간이
다가올것이기 때문에..
맡기고 느끼자!
서해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