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리 -> 복숭아탕 -> 끝청 삼거리 -> 안산 갈림길 -> 안산전 봉우리-> 안산갈림길 -> 장수대(약 13km)
2008년 7월 5일 07:30~15:00
나, 비전 차부장님, 윤정희
날씨 : 구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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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선녀탕
한마디로 비경이었다..올라가는 내내 눈을 떼기가 어려움.
계곡이 끝나는 지점부터 끝청 삼거리까지는 경사도가 약간 있었으나 난이도는 높지 않음
안산은 못갔으나 안산전 봉우리에서 구름에 가린 대청봉이 약간 보임
장수대로 내려가는 길의 대승폭포는 몇번 본중에 첨으로 물줄기를 시원하게 내리고 있었음
장수대 야영장은 영구 폐쇄되었음.
장수대 매표소 앞의 민박집이 식당을 겸해서 한곳 운영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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