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계양-북한산 왕복 라이딩
피러팬0405
2016. 9. 17. 21:25
계양역-행주대교-한강잠깐-좌측 북한산길-삼송교-북한산 삼천사 왕복 60키로
새로운 길 발견!
복잡한 한강변 보다는 한적하니 시골느낌 나는 라이딩길
등산 다닐때는 거의 매주 오던 곳이었는데 간만에 왔네. 그것두
잔차로..
그래도 여전히 멋있네. 숲 사이로
하얀 바위는 가을 햇살에 더욱 선명하다
한동안 즐기던 속도 보다 느긋하고 호젓한 산행이 다시 그리워진다.
새로운 길 발견!
복잡한 한강변 보다는 한적하니 시골느낌 나는 라이딩길
등산 다닐때는 거의 매주 오던 곳이었는데 간만에 왔네. 그것두
잔차로..
그래도 여전히 멋있네. 숲 사이로
하얀 바위는 가을 햇살에 더욱 선명하다
한동안 즐기던 속도 보다 느긋하고 호젓한 산행이 다시 그리워진다.